넥슨이 FC 모바일 한국 대표팀을 꾸려 글로벌 국가대항전에 출전한다. FC 모바일 크리에이터로 인기를 받는 이원상 선수가 출전한다. 짝을 이룰 나머지 한 명은 이원상 선수가 선발할 예정이라고 한다.
5일 넥슨은 ‘FC PRO 모바일 페스티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FC PRO 모바일 페스티벌’은 한국, 중국, 일본, 중동, 동남아시아 등 12개국이 경쟁하는 글로벌 국가대항전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14~17일까지 진행된다. 국가대표 2인으로 구성된 팀이 출전해 초대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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