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스페셜] BAT로스만스
편의점 입점 기념 내달 21일까지 할인
무게 75g, 슬림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BAT로스만스는 지난 2017년 연초 담배 중심이던 국내 담배 시장에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글로는 출시 이후 꾸준히 혁신을 거듭해 국내 담배 시장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며 지금까지 굳건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 같은 글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은 빠르게 변화하는 성인 흡연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정확하게 캐치해 진화된 모델의 ‘글로 시리즈’를 연이어 출시한 덕분으로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BAT로스만스는 지난 25일 최신작 ‘글로 하이퍼 에어’의 판매처를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까지 확대한다고 밝히며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하이퍼 에어는 그간 글로의 공식 웹사이트인 ‘디스커버글로’와 카카오, 네이버, 쿠팡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만 만날 수 있었다. 온라인 채널 판매 이후 소비자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출시 6개월 만에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해 글로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BAT로스만스는 온라인에 이은 오프라인으로의 소비자 접점 확대를 계기로 글로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고객층을 넓혀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하이퍼 에어의 편의점 입점을 기념해 오는 4월 21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하이퍼 에어 디바이스를 정가 대비 75% 할인된 9900원에 제공한다.
하이퍼 에어는 높은 휴대성과 뛰어난 성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우선 디자인 측면에서 75g의 가벼운 무게와 12.5㎜의 슬림하고 메탈릭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오션 블루, 오로라 틸, 크리스프 퍼플, 셀레스티얼 네이비, 로즈 골드 등 5가지 색상이 출시돼 각자의 개성에 따라 선택하는 재미가 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20회 사용 가능[1]한 배터리 용량을 갖췄으며 연속 사용 횟수도 3회로 늘어나 사용자 편의성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부스트 모드’와 ‘스탠다드 모드’의 버튼을 분리해 사용자가 손쉽게 원하는 가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부스트 모드는 짧은 시간 동안 깊고 풍부한 맛을, 스탠다드 모드는 비교적 오랜 시간 동안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하이퍼 에어는 담배를 태우지 않고 가열하기 때문에 연초 특유의 연기와 냄새, 재로부터 자유로워[2] 사용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오프라인 판매처 확장을 통해 하이퍼 에어에 대한 성인 흡연자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더 나은 대안으로서 소비자에게 가깝게 다가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BAT로스만스는 최근 글로 하이퍼 시리즈의 전용 스틱인 ‘네오’ 신제품 ‘트로피컬 블라스트’와 ‘핑크 블라스트’ 2종을 출시했다. 이로써 총 10종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돼 소비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트로피컬 블라스트와 핑크 블라스트 2종 모두 캡슐형 제품으로 캡슐을 터뜨리면 더 조화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슈퍼 슬림 포맷’ 대비 담뱃잎 함량이 30% 증가한 ‘데미 슬림 포맷’을 사용해 더욱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1] 완충 시 기준이며, 사용습관에 따라 사용횟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글로는 담배를 태우지 않고 가열합니다. 사용 시 에어로졸(증기)가 발생하며, 태우는 일반 연초담배에 비해 냄새가 적고 재가 없습니다. 본 제품은 무해하지 않으며, 중독성이 있는 니코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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