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동료에 ‘신체 포기각서’ 쓰게 한 강사들… 檢, 항소심서 징역 5~6년 구형
뉴스1
입력
2024-06-11 11:24
2024년 6월 11일 1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검찰이 동료 강사를 집단 폭행한 학원강사들의 항소심 재판에서 1심 선고보다 중한 형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항소2-1부(재판장 이수환)는 11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각각 선고받은 학원강사 A 씨(28)와 B 씨(34), 징역 2년을 선고받은 C 씨(27·여)의 항소심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A 씨 등은 지난 2022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인천 중구와 연수구 소재 학원에서 30대 남성 강사 D 씨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D 씨에게서 5000만 원을 빼앗고 신체 포기각서를 쓰게 하는 등의 가혹행위를 했다.
D 씨는 A 씨 등의 폭행으로 갈비뼈에 금이 가는 등 전치 10주의 진단을 받았다.
A 씨 등은 D 씨가 학원 공금을 횡령했다고 주장하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검찰 측은 이날 재판에서 “피고인들은 학원장 E 씨와의 복합적 상황으로 인해 범행에 가담하게 됐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상식적 수준에서 범죄란 걸 인지하고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성인인 피고인들이 결국 선택해 범행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검찰 측은 “피고인들의 양형부당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구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주길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앞서 1심 결심공판에서 A·B 씨에겐 각각 징역 6년을, C 씨에겐 징역 5년을 구형했다.
D 씨 모친도 이날 법정에서 “하루도 잠을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한다”며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사람을 그리 폭행해선 안 된다. 피고인들을 엄벌에 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A 씨 등은 이날 최후변론을 통해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에게 미안하다”고 밝혔다.
A 씨 등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은 오는 28일 오전 열린다.
A 씨 등의 범행을 주도한 학원장 E 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은 21일 오전이다. E 씨는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인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전투기 F-35 ‘무적 신화’ 깨졌다…이란서 첫 피격, 비상착륙
2
갑판서 조깅한 장교 때문에…佛항모 기밀 좌표 노출됐다
3
‘연봉 248억 1위’ 대기업 회장님, 건보료 얼마 낼까?
4
블룸버그 “BTS 광화문 공연, 서울에 2660억원 수익 안길 것”
5
[속보]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6
로저스 쿠팡 대표, 10시간 밤샘배송 체험…“근로자 자랑스러워”
7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8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9
대전 공장 화재, 실종 14명-부상 55명…“건물 붕괴 위험”
10
대전 공장 화재, 24명 중상…李 “신속히 인명 구조하라”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5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8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9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10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전투기 F-35 ‘무적 신화’ 깨졌다…이란서 첫 피격, 비상착륙
2
갑판서 조깅한 장교 때문에…佛항모 기밀 좌표 노출됐다
3
‘연봉 248억 1위’ 대기업 회장님, 건보료 얼마 낼까?
4
블룸버그 “BTS 광화문 공연, 서울에 2660억원 수익 안길 것”
5
[속보]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6
로저스 쿠팡 대표, 10시간 밤샘배송 체험…“근로자 자랑스러워”
7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8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9
대전 공장 화재, 실종 14명-부상 55명…“건물 붕괴 위험”
10
대전 공장 화재, 24명 중상…李 “신속히 인명 구조하라”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5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8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9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10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경태, 준강제추행 기소 의견에 탈당…민주당 “중징계 추진”
국힘, 경북지사 본경선 후보 김재원 확정…이철우 지사와 결선
5년간 인터넷은행 전산사고 160여건…알아차리기까지 수년 걸리기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