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08-28 03:002024년 8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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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선택의 시간이 다가온다, 민심 따를 것”
與 “이재명, 병합심사 등 재판 시간끌기 반복 지나쳐”
한동훈 “선택의 시간 다가온다, 민심 따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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