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6일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전날 국회에 두 사람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보내달라고 요청했지만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되자 이날 곧바로 임명한 것. 윤 대통령 취임 후 국회 동의 및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이 강행된 28번째, 29번째 장관급 인사다.
앞서 국회는 2일과 3일 김 장관과 안 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각 진행했지만 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바 있다. 윤 대통령의 충암고 선배인 김 장관은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에 대한 외압 의혹으로, 안 위원장은 종교 편향성과 차별금지법에 대한 편견 등을 이유로 야당이 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거부했다.
김 장관의 후임으로 새 경호처장에는 박종준 전 청와대 경호차장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차장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경찰대 행정학과를 수석 졸업했고 제29회 행정고시에 최연소로 합격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부장과 충남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차장(치안정감)을 거쳐 2013년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경호처 차장을 지냈다.
정부여당에서 어느누구라도 임명을 해도 반대만 해대는 악지좌파집단 더불당하고 청문회를 열 필요가 있는가???? 질문만 해대고 답변을 듣지도 않는 해괴한 국회청문회를 국민은 보고 들었다.....이정도로 일줄이야....고함과 욕설 저질 막장 다수야당을 누가 뽑았는지.....수준하고는 ㅉㅉㅉ
지난 정권도 그랬지만 이번 정권도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의 동의를 득하지 못한 각료를 대통령은 쉽게쉽게 임명장을 부여한다. 물론 야당이 무대뽀 시비걸기로 후보를 폄훼하기 일쑤이니 야당의 기준으로는 황희,맹사성 같은 분이나 통과가 가능할 것 같다. 그렇지만 후보들도 웬 결함이 그렇게 많은지. 더 문제는 후보가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치 청문회만 버티면 장관자리는 따 놓은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다. 언제까지 이런 식 일 것인가. 이는 전적으로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다. 여야TF라도 결성해 선진국 견학 보내자. 선진 청문회 배워오게
2024-09-07 09:20:56
더불어 미친 犬들의 의견은 필요가 당연히 없지!
2024-09-07 03:08:37
자업자득!!
2024-09-07 02:58:22
정부여당에서 어느누구라도 임명을 해도 반대만 해대는 악지좌파집단 더불당하고 청문회를 열 필요가 있는가???? 질문만 해대고 답변을 듣지도 않는 해괴한 국회청문회를 국민은 보고 들었다.....이정도로 일줄이야....고함과 욕설 저질 막장 다수야당을 누가 뽑았는지.....수준하고는 ㅉㅉㅉ
댓글 5
추천 많은 댓글
2024-09-07 02:58:22
정부여당에서 어느누구라도 임명을 해도 반대만 해대는 악지좌파집단 더불당하고 청문회를 열 필요가 있는가???? 질문만 해대고 답변을 듣지도 않는 해괴한 국회청문회를 국민은 보고 들었다.....이정도로 일줄이야....고함과 욕설 저질 막장 다수야당을 누가 뽑았는지.....수준하고는 ㅉㅉㅉ
2024-09-07 03:08:37
자업자득!!
2024-09-07 09:20:56
더불어 미친 犬들의 의견은 필요가 당연히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