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관악구] 관악산-한강 잇는 삶터… 별빛내린천으로 오세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9-10 03:00
2024년 9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24-09-10 03:00
2024년 9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별빛내린천 상류부 복원, 개통식 열어
관악산 으뜸공원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관악구 제공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별빛내린천(도림천)의 상류부(서울대정문∼동방1교) 1.35㎞ 복원으로 관악산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하천 생태축을 완성하고 최근 개통식을 열었다.
복원된 별빛내린천 상류에는 관악산의 랜드마크이자 서울 대표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관악산 으뜸공원’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6500㎡ 규모의 ‘열린 광장형’으로 조성된 으뜸공원은 각종 문화행사와 축제를 여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방문객들은 △관악산 으뜸공원과 관악아트홀을 연결하는 ‘예술산책길’ △신림계곡지구를 비롯한 황톳길 12곳 등에서 숲의 맑은 공기를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구는 지난 7월 공원여가국을 신설해 구민들의 여가 생활과 건강 증진을 도모할 콘텐츠를 다양하게 마련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우리 구민을 비롯해 서울 시민의 삶을 바꾸는 청정삶터 관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서울 톡톡
#서울
#관악구
#별빛내린천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0세 증여’ 5년간 2754원, 평균액 3년째 늘어 1억 육박
서울 아파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4인 가구, 강남은 ‘그림의 떡’
LH, 직원 복리후생비 감축한다더니…작년 207억원 증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