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 기기로 통증 잡고 혈액순환 개선

  • 동아일보
  • 입력 2024년 9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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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셀

고주파 올인원 케어 ‘닥터셀’
고주파 올인원 케어 ‘닥터셀’
고주파 올인원 케어 ‘닥터셀’은 신체 심부에 평균 39∼45도의 온열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마사지하듯 전달함으로써 혈관을 확장시켜 준다. 이로 인해 인체 모든 조직의 혈액순환이 좋아지므로 질병을 이겨낼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해 준다. 이 제품은 고주파 특성화 기술을 적용해 콤팩트한 일체형 기기로 개발된 ‘심부 체열기’다.

닥터셀은 사용이 간편하다. 후면에 부착된 전원 스위치를 켠 뒤 맨발을 발판에 올리고 시작 버튼을 눌러 기기를 작동시킨다. 그 후 시간 설정 버튼으로 사용 시간을 설정한다. 기본 설정 시간은 30분이며 5분 단위로 조절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파워를 설정해 준다. 파워의 강도는 1∼10 레벨로 조절이 가능하다. 파워를 1단계부터 단계적으로 올려 사용자에게 맞는 적절한 열감을 찾아 강도를 맞춰 사용하면 된다. 뜨거움이 느껴지면 파워의 강도를 낮춰 사용하는 것이 좋다. 끝낼 때는 멈춤 버튼을 누른 후 플레이트에서 발을 떼면 된다. 모든 기능을 초기화하려면 가운데 사람 모양 아이콘을 눌러주면 된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메인 전원 스위치를 끄고 건조한 곳에 보관한다.

축 처진 V라인과 세월의 흔적인 팔자 주름이 걱정이라면 닥터셀의 ‘페이스 모드’를 사용한다. 뒤쪽 가운데 연결구에 맞춰 페이스 전용 핸드피스를 연결하고 얼굴에 전용 크림을 적당히 펴 발라준 뒤 페이스 모드 버튼을 누르고 파워는 1단으로 설정한다. 시간은 10분 설정을 권장한다. 세팅이 끝나면 얼굴 V라인을 따라 위아래로 움직여 주기만 하면 되며 2∼3단으로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파워를 조절한다.

복부비만, 옆구리 살, 처진 엉덩이 살은 닥터셀 고주파의 ‘바디 모드’로 해결한다. 보디 전용 핸드피스를 연결하고 원하는 부위에 전용 크림을 펴 발라준 뒤 파워는 1단으로 설정한다. 시간은 15분 설정을 권장한다. 4∼5단으로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파워를 조절하며 원하는 부위에 넓고 크게 움직여 주면 된다.

닥터셀 고주파를 사용하면 몸 온도를 상승시켜 한기를 없애고 땀을 배출해 준다.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 떨어진다고 한다.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6배 올라간다. 특히 암세포는 35도의 저체온에서 활발히 증식하는데 닥터셀은 몸 온도를 상승시켜 면역력을 높여준다.

닥터셀 고주파에서 발생하는 열은 심부 깊숙이 생성되는 생체 열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세포에 많은 영양과 산소를 공급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세포를 활성화한다. 제2의 심장이라 불리며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발, 장딴지까지 혈액을 펌프질해 줌으로써 혈액순환 개선으로 건강을 지켜준다.

닥터셀 고주파를 사용하면 신체 신진대사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된다. 대사가 촉진돼 세포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어 몸속에 축적된 지방을 태워 배출하고 노폐물, 콜레스테롤, 독소 등 유해 물질을 체외로 서서히 배출시켜 준다.

닥터셀 고주파는 통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고주파 에너지로 통증 신경 전파를 차단하고 도파민과 같은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을 분비하고 혈액량을 증가시켜 산성화 감소, 부종 감소 및 상처 치유로 통증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닥터셀 고주파를 사용하면 면역력을 높여 자가 치유 능력을 회복하도록 도와준다. 내 몸의 체온이 상승해 혈액순환 개선으로 산소, 영양분이 고르게 공급되고 항체, 백혈구 생성을 촉진해 면역력이 증대되면 그로 인해 자연 자가 치유에 도움을 준다.

#건강한 생활#건강#닥터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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