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박국양 씨 등 3명 김우중 의료인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2-03 03:00
2024년 12월 3일 03시 00분
입력
2024-12-03 03:00
2024년 12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4회 김우중 의료인상 수상자로 박국양 가천대 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명예교수와 김시찬 베트남 킴스클리닉 원장, 김순이 전북 군산의료원 간호부장이 선정됐다고 2일 대우재단이 밝혔다.
박 교수는 1986년부터 38년간 한국 심장 이식 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원장은 30년간 베트남 빈민과 한인들의 건강을 돌본 점이, 김 부장은 37년간 군산시의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국양 명예교수
#김시찬 원장
#김순이 간호부장
#제4회 김우중 의료인상
#수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 유죄 판결 파기환송
[오늘과 내일/한애란]망상 아니어서 더 위험한 음모론
‘주 52시간 예외’ 반도체법, 소위 논의도 못해… 연내처리 불투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