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날짜선택
    지면기사만 보기
    • “바보야, 그래서 너는 4번 타자밖에 못하는 거야” [교양의 재발견]

      “바보야, 그래서 너는 4번 타자밖에 못하는 거야” [교양의 재발견]

      지난 한 주간 동아일보 신문 지면에 나온 전문가들의 지식 교양 콘텐츠를 소개합니다.매주 월요일 오전, 한 주간의 지식 교양 콘텐츠를 뉴스레터(https://www.donga.com/news/Newsletter)로 받아보세요.최신 야구 이론이 연일 쏟아지는 시대, 전통적인 4번 타자 활…

      • 3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소나 키우던 ‘듣보잡’ 섬, 한국 항공역사의 시초가 된 사연[이원주의 날飛]

      소나 키우던 ‘듣보잡’ 섬, 한국 항공역사의 시초가 된 사연[이원주의 날飛]

      요즘 집회와 시위의 메카는 단연 광화문역 앞의 세종대로입니다. 하지만 광화문 이전 집회와 시위, 그리고 행사의 ‘핫 플레이스’는 단연 여의도였습니다. 면적 22만9539㎡, 6만9435평이나 되는 뻥 뚫린 공터를 서울에서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많은 독자분께서 알고 계신 것처럼 …

      • 1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굿파트너’ 쓴 변호사 최유나가 진짜 하고 싶었던 말 [BreakFirst]

      ‘굿파트너’ 쓴 변호사 최유나가 진짜 하고 싶었던 말 [BreakFirst]

      최유나 변호사(39)의 이야기를 듣다 저도 모르게 이런 본심이 튀어나왔습니다. 13년 차 변호사, 드라마 작가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 그의 하루는 48시간인 걸까요.남다른 에너지를 가진 ‘최변’을 소개하겠습니다. 27살에 변호사가 된 그는 입사 2년 만에 직원 넷을 둔 이혼팀장이 됐…

      • 3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