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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상원고, 숨길 수 없는 기쁨 [포토]

      대구상원고, 숨길 수 없는 기쁨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2회말 2사 2사 만루 대구상원고 함수호의 3루타 때 1루주자 석승민, 2루주자 이민준, 3루주자 남태웅이 득점에 성공한 후 코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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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상원고, 황금사자기 결승 가자! [포토]

      대구상원고, 황금사자기 결승 가자!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한 대구상원고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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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상원고, 강호 강릉고 잡고 결승 진출 [포토]

      대구상원고, 강호 강릉고 잡고 결승 진출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한 대구상원고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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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영, 기분 좋은 미소 [포토]

      이동영, 기분 좋은 미소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5회초 수비를 마친 대구상원고 이동영이 기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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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영, 수비 덕분에 살았어 [포토]

      이동영, 수비 덕분에 살았어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4회초 수비를 마친 대구상원고 이동영이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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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수호, 3루까지 안착! [포토]

      함수호, 3루까지 안착!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2회말 2사 만루 대구상원고 함수호가 3타점 우전 3루타를 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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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수포 덮이는 목동야구장 [포토]

      방수포 덮이는 목동야구장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덕수고와 서울컨벤션고의 경기가 비로 인해 중단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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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오면 안된다’ [포토]

      ‘비 오면 안된다’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덕수고와 서울컨벤션고의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됐다. 덕수고 선수들이 스케치북에 문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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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천으로 중단된 황금사자기 [포토]

      우천으로 중단된 황금사자기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덕수고와 서울컨벤션고의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됐다. 중단된 경기는 내일(27일) 오후 1시에 서스펜디드로 열리고 28일 예정된 결승전은 29일 개최된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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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수포 덮인 황금사자기 [포토]

      방수포 덮인 황금사자기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덕수고와 서울컨벤션고의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됐다. 중단된 경기는 내일(27일) 오후 1시에 서스펜디드로 열리고 28일 예정된 결승전은 29일 개최된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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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달, 선수 생활 연장하나…“프랑스 오픈이 100% 마지막은 아니다”

      나달, 선수 생활 연장하나…“프랑스 오픈이 100% 마지막은 아니다”

      ‘테니스 전설’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선수 연장 가능성을 열었다. 나달은 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올해 프랑스오픈이 마지막 대회냐’는 질문에 “그럴 가능성이 큰 것은 맞지만 100% 그렇다고 말할 순 없다…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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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수호, 싹쓸이 3루타 [포토]

      함수호, 싹쓸이 3루타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2회말 2사 만루 대구상원고 함수호가 3타점 우전 3루타를 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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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사자기 스타] ‘고교 외야수 최대어’ 대구상원고 함수호, 강백호 꿈꾸는 파워히터의 부활

      [황금사자기 스타] ‘고교 외야수 최대어’ 대구상원고 함수호, 강백호 꿈꾸는 파워히터의 부활

      대구상원고 3학년 함수호(18)는 키 181㎝, 몸무게 90㎏의 다부진 체격을 지닌 외야수다. 팀의 중심타자이자, 2025년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외야수 최대어로 평가받는다. 2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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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부 강등돼서도 5연패… ‘수원 레전드’ 염기훈 결국 자진사퇴

      2부 강등돼서도 5연패… ‘수원 레전드’ 염기훈 결국 자진사퇴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수원의 염기훈 감독(41)이 성적 부진으로 물러났다.수원은 염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혀 이를 수용했다고 25일 알렸다. 이날 수원은 서울이랜드와의 안방경기에서 1-3으로 패했고 리그 5연패를 하며 6승 1무 7패(승점 19점)로 순위가 6위까지 쳐졌…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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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 외국인선수 시라카와 케이쇼 ‘첫 불펜 투구~’ [포토]

      대체 외국인선수 시라카와 케이쇼 ‘첫 불펜 투구~’ [포토]

      2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단기 대체 외국인선수로 SSG에 합류한 시라카와 케이쇼가 불펜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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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궁 여자 리커브 대표팀, 월드컵 단체전서 중국에 져 ‘준우승’

      양궁 여자 리커브 대표팀, 월드컵 단체전서 중국에 져 ‘준우승’

      한국 여자 대표팀이 안방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중국에 밀려 준우승을 거뒀다.임시현(한국체대), 전훈영(인천시청), 남수현(순천시청)으로 꾸려진 여자대표팀은 26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4-5(54…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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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교체 출전’ PSG, 프랑스컵 우승…3관왕으로 시즌 마무리

      이강인이 후반 교체 투입된 파리 생제르맹(PSG)이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3관왕에 올랐다. PSG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모루아에서 열린 올랭피크 리옹과의 2023-24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P…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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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2 ‘5연패’ 수원 삼성, 염기훈 감독 결국 자진사퇴

      K리그2 ‘5연패’ 수원 삼성, 염기훈 감독 결국 자진사퇴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의 염기훈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했다. 수원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15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1-3으로 역전패를 떠안았다. 지난해 K리그1 최하위로 2부로 강등됐던 수원은 한 때 K…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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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장으로 첫 시즌 마친 손흥민 “어려움도 있었지만 많이 배웠다”

      주장으로 첫 시즌 마친 손흥민 “어려움도 있었지만 많이 배웠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주장으로 한 시즌을 마친 손흥민(32)이 소회를 밝히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손흥민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3-24시즌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마침내 집에 왔다”며 “토트넘에서 처음으로 주장이라는 역할을 맡고 한 시즌을 끝냈다. 부족한…

      •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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