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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수영코치, 김우민·이호준 호평…“더 빨라질 수 있다”

      호주 수영코치, 김우민·이호준 호평…“더 빨라질 수 있다”

      한국 수영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호주 전지 훈련 중인 가운데 현지에서 지도 중인 호주 코치가 이들의 기량을 높이 평가했다. 23일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황선우, 김우민, 양재훈(이상 강원도청), 이호준(제주시청), 이유연(고양시청)으로 구성된 파리올림픽 대비 특별전략 육성선수단은 지난…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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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올림픽에도 콘돔 준비했다…강릉·정선 선수촌 3000개 비치

      청소년 올림픽에도 콘돔 준비했다…강릉·정선 선수촌 3000개 비치

      만 14~18세의 청소년 선수들이 출전하는 ‘유스 올림픽’에도 안전한 성생활을 위한 콘돔은 준비됐다.23일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강원2024)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조직위는 대회 개회식을 앞두고 콘돔 3000개를 확보해 선수촌에 비치했다.3000개 중 2500개는 강릉 선…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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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스만호 핵심 공격진 황희찬, 언제 가동되나

      클린스만호 핵심 공격진 황희찬, 언제 가동되나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튼)의 복귀가 다가오고 있다. 클린스만호는 오는 25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말레이시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3차전을 …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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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컴뱃10, 서울 대회서 유료 관객 5,000명 동원 흥행 성공

      블랙컴뱃10, 서울 대회서 유료 관객 5,000명 동원 흥행 성공

      블랙컴뱃이 지난 20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열 번째 넘버링 이벤트인 서울의 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대회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린 블랙컴뱃 넘버링 대회는 국내 격투 단체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유료 관객으로만 5,000석에 육박하는 좌석을 매진시켰…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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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카드·대한항공·삼성화재…프로배구 ‘살얼음판’ 레이스

      우리카드·대한항공·삼성화재…프로배구 ‘살얼음판’ 레이스

      프로배구 남자부의 정규리그 1위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는 4라운드를 마치고 올스타전 브레이크에 돌입했다. 선수들은 휴식과 컨디션 조율을 통해 5, 6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30일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를 시작으로 5라운드에 들…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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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위기 바꿔야 할 클린스만호 vs 유종의 미 절실한 김판곤호

      분위기 바꿔야 할 클린스만호 vs 유종의 미 절실한 김판곤호

      토너먼트를 앞두고 대승으로 분위기를 바꿔야 할 한국과 이미 토너먼트 진출은 무산됐지만 유종의 미가 필요한 ‘김판곤호’ 말레이시아가 만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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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개막전 우승’ 리디아 고, 세계랭킹 3계단 오른 9위

      ‘LPGA 개막전 우승’ 리디아 고, 세계랭킹 3계단 오른 9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 순위를 3계단 끌어올려 9위로 도약했다. 리디아 고는 23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4.81점으로 지난주 12위에서 3계단 오른 6위로 올라섰다. 리디아 고는 지난…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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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르단전 졸전 한국, 2차전 대회 베스트11에 한 명도 없다

      요르단전 졸전 한국, 2차전 대회 베스트11에 한 명도 없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 대회 베스트11에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AFC는 22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24개 팀 전체 선수를 대상으로 대회 2차전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 11명을 뽑았다.…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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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20승 리디아 고 “명예의 전당, GO”

      LPGA 20승 리디아 고 “명예의 전당, GO”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개막 대회 정상에 오르며 투어 통산 2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LPGA 명예의 전당 입성에 필요한 포인트도 1점만을 남겼다. 리디아 고는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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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추어 골퍼, 33년만에 PGA 우승 트로피

      아마추어 골퍼, 33년만에 PGA 우승 트로피

      12세 때 출전한 동네 골프 대회에서 ‘꿈의 59타’를 쳤다. 중학생 시절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는 프로 선수와 내기 골프를 쳐 돈을 딴 적도 있다. 15세 때는 섭씨 40도에 이르는 무더위 속에서 콘페리(2부)투어에 출전한 선수의 캐디백을 멨다.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닉 …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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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희단 女500m 銀… “빙속여제가 응원해줘 영광”

      정희단 女500m 銀… “빙속여제가 응원해줘 영광”

      정희단(17·선사고)이 ‘빙속 여제’ 이상화(35)가 지켜보는 가운데 은메달을 땄다. 정희단은 22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 겨울청소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9초64를 기록해 네덜란드의 앙엘 달레만(17·39초28)에 이어 2위에 올랐다…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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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한 중국 축구, 카타르에 0-1 패…무득점 2무1패 조 3위

      답답한 중국 축구, 카타르에 0-1 패…무득점 2무1패 조 3위

      중국(FIFA 랭킹 79위)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3경기에서 단 1골도 넣지 못하면서 3위에 그쳤다. 다른 조 상황에 따라 16강 진출 여지는 있으나 승점 2점이면 불안한 기록이다. 아시안컵 본선 무대를 처음으로 밟은 타지키스탄(106)은 1명이 퇴장 당…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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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대표팀, 강원 2024 사흘째 은 2, 동 2 추가…빙상 종목서 연속 성과

      한국 대표팀, 강원 2024 사흘째 은 2, 동 2 추가…빙상 종목서 연속 성과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강원2024) 사흘째인 22일 한국 선수단에서 총 4개의 메달이 나왔다.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트에서 성과가 나왔다. 이로써 한국은 이날까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기록해 종합 7위에 자리했다. 1위는 독일과 이탈리아(이상 금 4…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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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상 낙마’ 김승규 귀국…GK 연습 파트너로 김준홍 호출

      ‘부상 낙마’ 김승규 귀국…GK 연습 파트너로 김준홍 호출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부상으로 낙마한 김승규(알샤밥)의 빈자리를 김준홍(김천상무)으로 대체한다. 대회 규정상 대체발탁이 아닌 연습파트너로 함께 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2일 “김승규가 금일 팀에서 소집해제돼 귀국한다. 귀국하면 곧장 수술하고…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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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들리는 클린스만호, 멘털 잡아라…사령탑이 직접 나섰다[아시안컵]

      흔들리는 클린스만호, 멘털 잡아라…사령탑이 직접 나섰다[아시안컵]

      요르단전 졸전 후 일부 선수들을 향해 과도한 비난이 날아들고 있다. 선수들의 ‘멘털’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사령탑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직접 관리에 나섰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 자눕 스타디움에서 말레…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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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률 800분의 1…“오타니 보러” 고척돔 피케팅 달려드는 日팬들

      오는 3월, 서울 고척돔에서 열리는 미국 야구 메이저리그 2024시즌 공식 개막전에 출전하는 오타니 쇼헤이(大谷翔平·LA 다저스) 선수를 보기 위한 경쟁이 일본에서도 뜨겁다.22일 FNN 뉴스는 통계학자 도리고에 노리오를 인용해 오타니가 출전하는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맞…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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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스만호 속한 E조는 죽음의 조? 유일하게 16강 확정팀 없다

      클린스만호 속한 E조는 죽음의 조? 유일하게 16강 확정팀 없다

      2차전까지 진행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죽음의 조는 클린스만호가 속한 E조인 것으로 보인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현재 아시안컵 E조 조 2위를 기록하고 있다. 1위는 요르단이다. 한국과 1승1무로 …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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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지개 켜는 ‘황소’ 황희찬, 우울한 클린스만호에 전해진 낭보

      기지개 켜는 ‘황소’ 황희찬, 우울한 클린스만호에 전해진 낭보

      부상으로 아직 아시안컵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황희찬(울버햄튼)이 몸상태를 회복, 출전을 앞두고 있다. 황희찬의 복귀는 지난 2경기에서 답답함을 보였던 공격진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전망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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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속 장거리 간판 정재원, 4대륙 대회 매스스타트 2연패

      빙속 장거리 간판 정재원, 4대륙 대회 매스스타트 2연패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의정부시청)이 4대륙선수권대회 매스스타트 2연패를 달성했다. 정재원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8분16초33으로 가장 먼저 …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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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희단, 강원2024 빙속 女500m 銀…역대 첫 은메달

      정희단, 강원2024 빙속 女500m 銀…역대 첫 은메달

      스피드스케이팅 유망주 정희단(17)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희단은 22일 강릉 오벌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9.64초로 은메달을 땄다. 네덜란드의 앤젤 달레만이 39초28로 금메달, 일본의 사사부치 와카가 39초65…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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