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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예나 측, 설영우와 열애설에 “사생활 확인 어려워” 노코멘트

      양예나 측, 설영우와 열애설에 “사생활 확인 어려워” 노코멘트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22) 측이 축구선수 설영우(25·울산 HD)와의 열애설에 대해 “확인하기 어렵다”라고 했다. 양예나 소속사 스타베이스 측은 4일 뉴스1에 “연예인이자 한 사람의 개인 사생활이다 보니 확인에 어려운 점이 있어 양해 말씀 드린다”라고 했다. 이날 4일 온라인…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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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환점 돈 KBL, 흥행 상승세…전년 대비 관중 24%·입장 수입 37% 늘어

      반환점 돈 KBL, 흥행 상승세…전년 대비 관중 24%·입장 수입 37% 늘어

      2023-24시즌 프로농구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관중과 입장 수입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농구연맹(KBL)에 따르면 프로농구가 3라운드를 마친 현재 지난 시즌 같은 기간과 비교해 관중은 24%, 입장 수입은 37% 증가했다. 3라운드까지 총 35만5351명의…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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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기미수 피소 이동국 측 “악의적 흠집내기 그만”

      사기미수 피소 이동국 측 “악의적 흠집내기 그만”

      전 축구선수 이동국 측이 사기미수 혐의 피소 관련 법적대응을 이어간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4일 “이동국 관련 논란으로 팬들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은 유감의 말씀 전한다”며 “지난달 22일 이동국 부부를 고소한 A 여성병원 원장 김모 씨가 소송 취하 의사를 전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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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EPL 최고의 ‘피니셔’로 등극…‘기대 득점(xG)’보다 5골 더 넣어

      손흥민, EPL 최고의 ‘피니셔’로 등극…‘기대 득점(xG)’보다 5골 더 넣어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피니셔’로 인정 받았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간) 축구통계전문 ‘옵타’를 인용해 EPL에서 최고의 결과물을 낸 공격수를 꼽았다. 기대 득점(expected goals·xG)을 토대로 이보다 더 많은 득점을 성공시킨 선…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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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만의 정상 도전…KIA가 지워야 할 ‘물음표’

      7년 만의 정상 도전…KIA가 지워야 할 ‘물음표’

      지난 몇 년간 실패를 반복했던 KIA 타이거즈가 2024년 야구 명가의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정상을 바라보는 호랑이 군단은 붙어있는 물음표들을 하나둘씩 지워야 한다. ‘전통의 명가’ KIA는 KBO리그 최다 우승팀이다.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 시절을 포함해 11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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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흥행’ 프로축구, 입장수입 사상 첫 300억원 돌파

      ‘대흥행’ 프로축구, 입장수입 사상 첫 300억원 돌파

      2023년 프로축구가 역대급 대흥행을 거두며 사상 처음으로 입장수입 300억원을 돌파했다. 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내놓은 2023시즌 K리그 입장수입, 평균 객단가에 따르면, K리그1(1부)과 K리그2(2부)의 총 입장수입은 338억 1893만 2349원이다. 2013년 공식 집…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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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코비치, 2018년 정현에 진 이후 약 6년만에 호주서 패배

      조코비치, 2018년 정현에 진 이후 약 6년만에 호주서 패배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호주 땅에서 6년 만에 패배를 맛봤다. 조코비치는 3일 호주 퍼스에서 열린 유나티드컵 경기에서 알렉스 디미노어(11위·호주)에 0-2(4-6 4-6)로 졌다. 조코비치는 호주오픈에서만 10차례 우승하는 등 호주에서 강한 면모를 자랑했다. 2019~2…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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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컵 우승 도전’ 클린스만호, 이라크와 최종 모의고사

      ‘아시안컵 우승 도전’ 클린스만호, 이라크와 최종 모의고사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클린스만호의 최종 모의고사 상대가 이라크로 확정됐다. 22일 축구계에 따르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다음 달 6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이라크와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다. 축구협회 관계자도 “관련 협상이 마무리 단계”라며…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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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서울, 주축 미드필더 팔로세비치와 재계약…김기동 감독과 재회

      FC서울, 주축 미드필더 팔로세비치와 재계약…김기동 감독과 재회

      김기동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K리그1 FC서울이 주축 미드필더 팔로세비치(31)와 재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K리그 정상급 미드필더인 팔로세비치는 2019년 포항에 입단해 활약했으며 2021시즌을 앞두고 서울 유니폼을 입었다. 팔로세비치는 서울에서 지난 시즌까지 세 …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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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정 마무리 없는 샌디에이고…고우석이 얻을 ‘기회’

      고정 마무리 없는 샌디에이고…고우석이 얻을 ‘기회’

      고우석(26)이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손을 잡으며 미국 진출의 꿈을 이뤘다. 고정 마무리 투수가 없는 샌디에이고는 고우석에게 기회의 땅이다. 포스팅 시스템으로 MLB 입성을 노렸던 고우석은 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 계약 기간 2+1년, 최대 700만 달러(약…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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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국대 축구선수 설영우, 온라인발 열애설…“확인 중”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국대 축구선수 설영우, 온라인발 열애설…“확인 중”

      그룹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22)와 프로 축구선수 설영우(25·울산 HD)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예나와 설영우가 교제 중인 것으로 보인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양예나와 설영우가 같은 디자인의 모자, 휴대전화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설영우가 축…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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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성·고우석 vs 오타니·야마모토…MLB 서울시리즈는 ‘미니 한일전’

      김하성·고우석 vs 오타니·야마모토…MLB 서울시리즈는 ‘미니 한일전’

      김하성(29)과 고우석(26)이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그리고 ‘월드클래스’ 오타니 쇼헤이(30)와 데뷔에 앞서 메이저리그 투수 최고액 신기록을 쓴 야마모토 요시노부(26)가 함께하는 LA 다저스.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대한…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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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1 서울, 전북서 뛴 미드필드 류재문 영입

      K리그1 서울, 전북서 뛴 미드필드 류재문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전북 현대에서 뛰던 미드필더 류재문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2015년 대구FC에서 프로로 데뷔한 류재문은 2021년 전북으로 이적해 지난 시즌까지 K리그 통산 183경기에서 15골 11도움을 기록했다. 서울 구단은 “184㎝, 72㎏의 탄탄한 피지컬…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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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실한 마무리 투수 없는 샌디에이고, 고우석에겐 ‘기회의 땅’

      확실한 마무리 투수 없는 샌디에이고, 고우석에겐 ‘기회의 땅’

      메이저리그(MLB) 진출의 꿈을 이룬 고우석(26)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마무리 투수 보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4일(한국시간) 고우석과 2026시즌 연장 옵션이 포함된 2+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고우석은 450만달러(…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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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정의 이강인, 항저우 金 이어 슈퍼컵까지 우승…이젠 아시안컵 정상 도전

      절정의 이강인, 항저우 金 이어 슈퍼컵까지 우승…이젠 아시안컵 정상 도전

      ‘골든 보이’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슈퍼컵 우승을 이끄는 결승골을 터트리며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에이스의 활약 속에 ‘클린스만호’도 64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이강인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툴…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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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우석, 샌디에이고 뒷문 지킬까…“마쓰이와 마무리 경쟁”

      고우석, 샌디에이고 뒷문 지킬까…“마쓰이와 마무리 경쟁”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게 된 고우석(26)이 쟁쟁한 후보들과 마무리 투수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샌디에이고는 4일(한국시간) 고우석과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2026년에는 상호 옵션이 포함돼 있고, 옵션이 실행되면 연봉은 계약 기간 3…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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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대표팀, 22년 파주NFC 시대 마감…내년부터 천안에서

      축구대표팀, 22년 파주NFC 시대 마감…내년부터 천안에서

      축구 국가대표팀이 파주 시대를 마감했다. 대한축구협회가 그동안 각급 대표팀의 보금자리 역할을 했던 경기도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와 작별했다. 협회는 3일 “2001년부터 약 22년 동안 이어져 온 축구대표팀의 파주 시대가 마무리됐다”고 알렸다. 파주시와 맺은 계약상의 사용…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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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리거 꿈 이룬 고우석 “모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겠다”

      빅리거 꿈 이룬 고우석 “모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겠다”

      LG 트윈스를 떠나 메이저리그(MLB) 진출의 꿈을 이룬 고우석(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기대에 걸맞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4일(한국시간) 고우석과 2+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한국어로 “고우석 선수, 샌디에이고에 오신 걸 환영합니…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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