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실패도 모두 함께 해결… NASA에서 평생 우주 연구 자부심”
금속이 풍부해서 ‘보물 소행성’으로 불리는 ‘프시케’ 탐사를 위해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지난해 10월 13일 탐사선 ‘프시케’를 발사했다. 탐사선이 목적지까지 잘 도착할 수 있도록 궤도를 계산하고 디자인한 한국인 연구원이 있다. 고다영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연구원이다.…
-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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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이 풍부해서 ‘보물 소행성’으로 불리는 ‘프시케’ 탐사를 위해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지난해 10월 13일 탐사선 ‘프시케’를 발사했다. 탐사선이 목적지까지 잘 도착할 수 있도록 궤도를 계산하고 디자인한 한국인 연구원이 있다. 고다영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연구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