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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방형남]개성공단 깽판劇

      [횡설수설/방형남]개성공단 깽판劇

      북한의 ‘개성공단 공작(工作)’ 실체가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 지난주 김영철 중장이 이끄는 북한 군부 조사단이 개

      • 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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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홍찬식]신분 상승

      [횡설수설/홍찬식]신분 상승

      ‘기회의 나라’ 미국에서 흑인 대통령이 탄생하자 ‘평등의 나라’ 프랑스에서도 흑인 대통령이 나올 수 있을지

      • 200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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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박원재]오바마노믹스

      [횡설수설/박원재]오바마노믹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버락 오바마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뒤 문을 연 증시에서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주가는 일제히 급

      •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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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김창혁]국회 법사위

      [횡설수설/김창혁]국회 법사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는 보통 판검사나 변호사 출신이 많아 법조인이 아니면 ‘행세’하기 어렵다는 곳이다.

      • 20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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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권순택]행정구역 개편

      [횡설수설/권순택]행정구역 개편

      행정구역 도(道)는 고려 성종 때(995년) 처음 생겼다. 전국을 10개 도로 나누고 각 도에 절도사를 뒀다. 도는 고

      • 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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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육정수]로펌 러시

      [횡설수설/육정수]로펌 러시

      국내 최대의 로펌(법률회사)은 1973년에 설립된 ‘김&장’이다. 미국 하버드 로스쿨 출신 김영무 씨와 판사 출신 장

      •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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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이진녕]국회의원 보좌관

      [횡설수설/이진녕]국회의원 보좌관

      국회의원 한 명에게 딸린 보좌진은 모두 6명이다. 4급이 2명이고 5급, 6급, 7급, 9급이 1명씩이다. 통상 4급을 보좌

      • 200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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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정성희]간통죄 憲訴史

      [횡설수설/정성희]간통죄 憲訴史

      헌법재판소가 어제 역사상 네 번째로 제기된 간통죄 위헌사건에 대해 가까스로 합헌 정족수(4명)를 채웠다. 재판관

      • 200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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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권순택]親北反美 놀이터

      [횡설수설/권순택]親北反美 놀이터

      민주노총 대의원인 곽민형 전국화학섬유산업노조 수석부위원장이 어제 민노총과 민주노동당을 “NL(친북반미세력)의

      • 200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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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정성희]일본 유학시험

      [횡설수설/정성희]일본 유학시험

      글로벌 시대 유학생이 급증하면서 세계 대학들의 유학생 유치전이 뜨겁다. 미국은 이 분야에서도 부동의 1위를 지키

      • 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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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김창혁]“됐어요” 국감

      [횡설수설/김창혁]“됐어요” 국감

      국회 국정감사장에서는 ‘물’을 흐리는 의원이 꼭 한두 명씩 있다. 논리에 닿지 않는 질의를 하다가 ‘무식’이 탄

      • 20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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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육정수]10년 감옥

      [횡설수설/육정수]10년 감옥

      법원에서 징역 10년 이상이 선고되는 경우는 드물다. 이는 인생을 거의 파멸로 이끄는 중형(重刑)이다. 우리 형법

      • 20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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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허문명]牛浦늪

      [횡설수설/허문명]牛浦늪

      10월 하순의 우포늪(경남 창녕)은 여름과 가을이 섞여 있었다. 지난여름 녹색 카펫을 깔아놓은 듯 물 위를 뒤덮었던 매

      •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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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홍찬식]지역축제의 경쟁력

      [횡설수설/홍찬식]지역축제의 경쟁력

      프랑스 남부의 한적한 소도시 아비뇽은 7월만 되면 들뜬 분위기로 바뀐다. 이곳에서 열리는 ‘아비뇽 연극제’가 세계

      •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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