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날짜선택
    • [횡설수설/홍찬식]性向 조사

      [횡설수설/홍찬식]性向 조사

      1979년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이후 12·12 군사반란과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 유혈진압을 통해 정권을 사실상

      • 2008-01-14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허문명]갤러리

      [횡설수설/허문명]갤러리

      일본 만화 ‘갤러리 페이크(fake)’는 제목 그대로 ‘가짜(fake)’ 그림을 팔면서 부자들의 지갑을 여는 화려한

      • 2008-01-12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허문명]異端 공영방송 KBS

      [횡설수설/허문명]異端 공영방송 KBS

      프랑스의 공영방송 제도는 우리와 흡사한 면이 많다. 국민에게 수신료를 받으면서 동시에 상업광고를 내보낸다. 한국

      • 2008-01-10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정성희]귀신고래

      [횡설수설/정성희]귀신고래

      고려 초엽 박인량(朴寅亮)이 엮은 수이전(殊異傳)에 나오는 연오랑(延烏郞) 세오녀(細烏女) 설화는 한국의 유일한

      • 2008-01-10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김창혁]청도(淸道)

      [횡설수설/김창혁]청도(淸道)

      대구와 밀양 사이, 경부고속도로가 지나가는 곳에 경북 청도가 있다. 가 본 사람은 안다. 하늘과 산, 물과 사람이 얼마

      • 2008-01-09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권순택]준법 마일리지

      [횡설수설/권순택]준법 마일리지

      단골 고객에게 이용 실적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주는 마일리지 제도는 1981년 미국 항공사 아메리칸 에어라인(AA)이

      • 2008-01-08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허문명]영혼 없는 관료

      [횡설수설/허문명]영혼 없는 관료

      칭기즈칸의 정치고문 야율초재(1190∼1244)는 뛰어난 관리이자 정치가였다. 스무 살 때 칭기즈칸의 포로가 됐다가 관료

      • 2008-01-05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박원재]CEO들의 신년사

      [횡설수설/박원재]CEO들의 신년사

      무한경쟁의 현장에서 기업의 존망을 걸고 승부를 벌여야 하는 최고경영자(CEO)가 내놓는 신년사는 가볍지 않은

      • 2008-01-03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홍찬식]현대시

      [횡설수설/홍찬식]현대시

      시(詩)는 ‘언어를 재료로 만드는 예술’로 불린다. 문학 장르 가운데 소설이 18세기에 이르러서야 태동한 반면 시는

      • 2008-01-02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육정수]특별사면

      [횡설수설/육정수]특별사면

      조선시대 왕들은 가뭄 등 자연재해를 막기 위해 특별사면을 하기도 했다. 옥에 갇힌 불쌍한 백성들을 풀어주면 하늘

      • 2008-01-01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정성희]쪽대본

      탤런트 유동근 씨가 SBS 드라마 ‘왕과 나’ 제작진을 폭행한 것은 방송계의 달라진 역학구조를 보여 주는 상징적 사건

      • 2007-12-31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정성희]내가 만난 부토

      “한국과 파키스탄은 식민지 경험과 독립 시기, 민주화를 향한 끊임없는 투쟁 등 역사적으로 많은 공통점을 갖고 출

      • 2007-12-29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정성희]힐턴 vs 힐턴

      “여자라면 네 마리의 애완동물을 키워야 한다. 옷장에 밍크 한 마리, 차고에 재규어 한 마리, 침대에 호랑이 한 마리,

      • 2007-12-27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허문명]관상(觀相)

      한국인은 용모 말 글 판단력, 즉 신언서판(身言書判)을 중시했다. 그중에서도 신(身)이 맨 앞에 오는 것은 의미심장

      • 2007-12-27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허문명]세종의 부활

      세종이 즉위하던 1418년, 조선은 ‘7년 큰가뭄’에 접어든다. 22세의 젊은 왕은 지금의 세종로 사거리에 가마솥을

      • 2007-12-26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허문명]교과서 개혁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경제학 교수 폴 새뮤얼슨이 쓴 ‘경제학(Economics·1948년)’은 역사상 가장 많이 읽힌

      • 2007-12-25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권순택]안가(安家)

      김영삼(YS) 대통령 취임 직후인 1993년 3월 11일자 동아일보 사회면에 실린 사진 한 장은 문민정부 출범을 상징적

      • 2007-12-24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허문명]밥

      ‘밥이 하늘’(1975년)이라고 한 사람은 시인 김지하였다. 그는 ‘하늘을 혼자 못 가지듯 밥은 서로 나눠 먹는 것

      • 2007-12-2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