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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학래, 스포츠카 자랑에 진심…♥임미숙 “차랑 결혼하지” 잔소리 폭발
뉴스1
업데이트
2023-11-20 21:42
2023년 11월 20일 21시 42분
입력
2023-11-20 21:42
2023년 11월 20일 2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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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4인용식탁’ 캡처
김학래가 자신이 보유한 스포츠카를 자랑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코미디언 부부 김학래, 임미숙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부부는 절친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장을 보러 나섰다. 주차장에는 두 대의 차량이 있었고, 김학래는 스포츠카를 택했다. 임미숙의 잔소리가 시작됐다. “왜 그걸 타냐, 큰 걸 타야지, 또 뚜껑 열려고 그러지!”라면서 불만을 토로했다.
이를 본 제작진이 “두 대 다 선생님(김학래) 차냐”라고 물었다. 임미숙은 맞다며 “이건 내가 사 줬고, 다른 한 대는 남편이 샀다고 하는데 조금밖에 안 보탰다. 나머지는 다 내가 냈다”라고 강조했다.
“이 차의 장점을 말해 달라”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임미숙이 “단점 말하면 안되냐”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그는 “너무 시끄럽고 밤에 누가 배달 온 줄 알았다. 근데 보니까 김학래씨였다. 동네 창피해 죽겠다”라면서 “늦게 들어오는 걸 동네가 다 알아. (오토바이 지나가는) 딱 이런 소리가 이 차야”라고 했다.
이에 김학래가 못마땅해 했다. 그는 “이 차는 사운드 만들 때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조언을 해 가면서 만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같은 주장에 임미숙이 “차랑 결혼하지, 나랑 왜 했나 몰라~”라고 농을 던져 웃음을 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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