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미숙 “남편 김학래, 우리집 제일 비싼 인테리어…명품 옷만 입어”
뉴스1
업데이트
2023-11-20 21:44
2023년 11월 20일 21시 44분
입력
2023-11-20 21:44
2023년 11월 20일 2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의 ‘명품 사랑’을 지적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코미디언 부부 김학래, 임미숙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의 집이 공개됐다. 내부 인테리어가 시선을 강탈했다. 주방에는 빈티지한 샹들리에가 눈에 띄었고, 침실에는 임미숙이 시집 올 때 가져 온 엔틱 가구를 여전히 사용 중이었다. 이들 부부는 편한 생활을 위해 7년째 각방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임미숙은 거실에서 평소 애정하는 화초들을 닦고 있었다. 플로리다 소철부터 티트리, 아클라모네아, 휘카스 움베르타, 아비스 등이 가득했다. 그는 화초를 소개하며 행복해 했다.
이 가운데 김학래는 소파에서 자신의 명품 시계를 만지고 있었다. 특히 임미숙은 “우리집에서 가장 비싼 인테리어가 김학래씨다”라더니 “명품 옷 비싼 걸 입고 있잖아”라고 ‘팩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무슨 시계를 매일 닦고 있냐”라면서 “지난 예배 때 시계 안 간다고 계속 흔들고 그랬지 않냐”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나가! 시계 가지고 집 나가! 방 빼!”라고도 소리쳐 웃음을 더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병든 어머니 굶기고 폭행…시신까지 방치한 20대 아들 결국
“이러다간 또 탄핵?”…이철희가 말하는 ‘성공한 탄핵’ vs ‘실패한 탄핵’
파키스탄 퀘타 기차역 폭탄테러로 최소 20명 사망-40명 부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