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날짜선택
    • U-12 야구대표팀, 일본 2-0 제압…아시아유소년선수권 결승행

      U-12 야구대표팀, 일본 2-0 제압…아시아유소년선수권 결승행

      12세 이하(U-12) 야구대표팀이 대만에 이어 일본까지 꺾고 제11회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일본 마쓰야마와 이마바리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은 27일 일본과의 슈퍼라운드에서 첫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예선 라운드에서 대만을 꺾어 1승을 안고 슈…

      • 17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얼굴 상처’에 ‘자해 발언’한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사과

      ‘얼굴 상처’에 ‘자해 발언’한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사과

      얼굴에 난 상처를 두고 자해 발언을 해 논란이 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사과했다.과르디올라 감독은 28일(현지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기자회견 마지막에 얼굴에 난 상처 질문을 받고 날카로운 손톱으로 생긴 상처라고 설명하면서 …

      • 18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손흥민·데이비스, 토트넘과 1년 계약 연장할 듯” 英 매체

      “손흥민·데이비스, 토트넘과 1년 계약 연장할 듯” 英 매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 함께 수비수 벤 데이비스와도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할 것으로 보인다.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27일(현지시각) “토트넘이 데이비스와 1년 계약 연장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2014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데이비스는…

      • 18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프리미어12 조별리그 탈락’ 한국 야구, WBSC 랭킹 6위 유지…대만 2위

      ‘프리미어12 조별리그 탈락’ 한국 야구, WBSC 랭킹 6위 유지…대만 2위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아픔을 맛본 한국 야구가 WBSC 랭킹에서 순위가 하락하지는 않았다. WBSC는 28일(한국시각) 프리미어12 성적을 반영한 새로운 남자 야구 랭킹을 공개했다. 지난 9월 19일 발표한 랭킹에서 6위였던 한국은 랭…

      • 19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설영우 UCL 2경기 연속 도움…즈베즈다는 5-1 대승

      설영우 UCL 2경기 연속 도움…즈베즈다는 5-1 대승

      한국 축구대표팀 오른쪽 풀백 설영우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2경기 연속 도움으로 소속팀인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의 대회 첫 승리를 도왔다.설영우는 28일(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펼쳐진 슈투트가르트(독일)와의 2024~2…

      • 20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김민재, 챔스리그 데뷔골 폭발… 뮌헨에 1승 꽂아주다

      김민재, 챔스리그 데뷔골 폭발… 뮌헨에 1승 꽂아주다

      한국 축구대표팀 중앙 수비수 김민재(28)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 골을 넣었다. 소속 팀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승리를 안기는 선제 결승골이었다. 김민재는 27일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과의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5차전 안방경…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올해 최고 인기 女골프 선수는… “돌격대장, 황유민”

      올해 최고 인기 女골프 선수는… “돌격대장, 황유민”

      골프복을 입고 있지 않을 때는 수줍음 많은 소녀 같다. 하지만 필드 위에선 “공격 앞으로”를 외치는 ‘돌격대장’으로 변신한다. 반전 매력 가득한 황유민(21)이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로 뽑혔다. 황유민은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14년 단골’ 양의지, 골든글러브 후보 탈락

      ‘14년 단골’ 양의지, 골든글러브 후보 탈락

      두산 포수 양의지(37)가 올해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에 따라 골든글러브 최다 수상 공동 1위 도전도 무산됐다. 양의지는 이제껏 총 9차례(포수 8차례, 지명타자 1차례)에 걸쳐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한국프로야구에서 지금까지 골든글러브를 가장 많이 차지한…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