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류현진-오타니 수술 의사에 검사받는다
하루 만에 상황이 바뀌었다.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사진)가 다시 어깨 수술을 받아야 할지 모른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진 결과 이정후의 어깨에서 ‘구조적인 손상’이 발견됐다”며 “로스앤젤레스(LA)로 이동해 닐 엘라트라체 박사…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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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상황이 바뀌었다.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사진)가 다시 어깨 수술을 받아야 할지 모른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진 결과 이정후의 어깨에서 ‘구조적인 손상’이 발견됐다”며 “로스앤젤레스(LA)로 이동해 닐 엘라트라체 박사…
“준회원 9074번 윤석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난 준회원 번호는 기억도 안 나. 정회원 190번 최경주입니다.” 15일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이 열린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 프로야구 KIA 에이스 출신으로 얼마 전 프로 골퍼가 된 윤석민(38)은 한국 남자 골…
손흥민의 소속 팀 토트넘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이다. 토트넘은 15일 맨체스터시티(맨시티)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안방경기에서 0-2로 졌다. 이날 패배로 승점 63점(19승…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방출될 수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독일 매체 TZ는 15일(한국시각) “뮌헨은 변화가 임박했다. 지난해 여름에 합류한 선수도 작별할 수 있다”며 전했다. 이어 “뮌헨과 관련된 소문 중 놀라운 이름이 나왔…
프로야구 KIA가 두산의 10연승을 저지하며 단독 1위를 지켰다.KIA는 15일 안방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두산을 8-4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2위 NC도 한화를 16-1로 대파했다. KIA는 이날 패하면 NC에 0.5경기 차까지 쫓길 수 있었지만 나성범이 역전 투런 홈…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중앙고와 남양주 GK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중앙고 김강이 구원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중앙고와 남양주 GK의 경기가 열렸다. 중앙고가 8-3 승리 후 중앙고 여강운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중앙고와 남양주 GK의 경기가 열렸다. 중앙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중앙고와 남양주 GK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만루에서 중앙고 여강운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출루 후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중앙고와 남양주 GK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만루에서 중앙고 여강운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출루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제주고와 부산공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만루에서 제주고 배진우가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제주고와 부산공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만루에서 제주고 배진우가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제주고와 부산공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2루에서 상대 실책을 틈타 제주고 하지웅이 홈으로 달리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제주고와 부산공고의 경기가 열렸다. 6-6 동점인 상황에서 5회말 부산공고 공격 때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제주고와 부산공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실점 위기를 넘긴 제주고 선수들이 이닝 종료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제주고와 부산공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에서 부산공고 박민기가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제주고와 부산공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만루에서 부산공고 배재휘가 만루홈런을 쏘아 올린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제주고와 부산공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만루에서 부산공고 배재휘가 만루홈런을 쏘아 올린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제주고와 부산공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에서 제주고 강상준이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제주고와 부산공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2루에서 제주고 3루 도루 때 부산공고 장재호가 송구를 잡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