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은혜도 의리도 잊어”…‘야구 전설’ 장훈, 日 귀화 뒤늦게 밝혀
일본 프로야구 최다 안타 기록(3085개)을 세운 재일교포 장훈(85)이 일본으로 귀화했다고 뒤늦게 밝혔다. 장훈은 지난해 12월 29일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이야기하는데, 몇 년 전에 국적을 바꿨다. 지금은 일본 국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1940년 히로시마에서 태어난 …
-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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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최다 안타 기록(3085개)을 세운 재일교포 장훈(85)이 일본으로 귀화했다고 뒤늦게 밝혔다. 장훈은 지난해 12월 29일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이야기하는데, 몇 년 전에 국적을 바꿨다. 지금은 일본 국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1940년 히로시마에서 태어난 …
◇채널A 뉴스비전 △본부장 유덕영 〈승진〉 ▽수석 △보도그래픽팀 전성철 〈승격〉 ▽부국장대우 △보도제작팀장 최명일 △영상취재팀장 김준구 △보도그래픽팀장 김승욱 ▽부장대우 △영상편집팀 수석 오성규 ▽차장대우 △영상취재팀 이기상 △영상편집팀 김민정 △보도그래픽팀 성정우 △보도본부 디지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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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성금은 아동·청소년 문화교육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나눔냉장고 청년 먹거리 지원 사업, 자원 순환 프로젝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CJ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돼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사회공헌철학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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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품위, 품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가장 존경받는 전직 대통령’으로 꼽히는 지미 카터 전 대통령으로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품위(decency)”라고 답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지난해 12월 30일(현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