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독대에 대한 의견은.

• 윤 대통령이 여당 대표 위상을 존중해 조건 없이 수용해야
  82%(1,459명)
• 한 대표가 독대에 대한 진정성 있는 태도를 먼저 보여야
  16%(288명)
• 잘 모르겠음
  2%(27명)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유예 또는 폐지에 대한 의견은.

(*금투세는 주식, 채권 등 금융투자로 얻은 수익이 연간 5000만 원을 넘으면 초과분의 22~27.5%의 세금을 물리는 제도로 내년 1월 시행 예정)

• 시장 불확실성을 없애기 위해 찬성
  85%(878명)
• ‘부자 감세’가 될 수 있어 반대
  13%(133명)
• 잘 모르겠음
  2%(16명)

의료계의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에 대한 의견은.

• 의료공백 사태 해결을 위해 참여해야
  77%(993명)
• 윤석열 정부의 태도 변화가 우선돼야
  23%(294명)
• 잘 모르겠음
  1%(9명)

국민연금 내는 돈의 인상 속도를 세대별로 차등화하는 것에 대한 의견은.
(*정부안: 50대는 4년, 20대는 16년에 걸쳐 소득의 9%에서 13%로 인상)

• 미래세대의 부담 완화를 위해 찬성
  87%(1,005명)
• 중장년층 고용 기피 등 피해 우려돼 반대
  9%(108명)
• 잘 모르겠음
  4%(45명)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은.

• 의료대란 해결을 위한 타협안으로 찬성
  39%(823명)
• 일부 저항에 떠밀린 개혁 후퇴로 반대
  60%(1,287명)
• 잘 모르겠음
  1%(2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