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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생 김민수, 지로나 1군 콜업…프리메라리가 데뷔 도전

      2006년생 김민수, 지로나 1군 콜업…프리메라리가 데뷔 도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지로나B(2군)의 유망주 김민수(18)가 1군으로 콜업, 프리메라리가 데뷔에 도전한다.지로나는 20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2024-25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를 치른다.미첼 산체스 지로나 감독은 이 경기를 앞두고 김민수를 1군…

      •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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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박흥식·김한수·김상진 코치 등 6명과 결별

      두산, 박흥식·김한수·김상진 코치 등 6명과 결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박흥식 수석코치 등 6명의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두산은 최근 박흥식 수석코치, 김한수 코치와 면담을 진행해 상호 합의 하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또 퓨처스팀(2군) 이광우 코치, 강석천 코치, 김상진 코치, 정진호 코치와도 재계약하지…

      •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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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민턴 안세영, 덴마크오픈 준결승 진출…우승 도전 순항

      배드민턴 안세영, 덴마크오픈 준결승 진출…우승 도전 순항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우승을 향한 여정을 이어갔다.안세영은 지난 18일(한국시각)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수파니다 카테통(태국)과의 대회 8강전에서 2-1(12-21 21-10 21-12)로 이겼다.지난 16강…

      •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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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랑 끝 MLB 메츠, 다저스에 12-6 승리 거두고 NLCS 6차전行

      벼랑 끝 MLB 메츠, 다저스에 12-6 승리 거두고 NLCS 6차전行

      1승만 더 내주면 월드시리즈(WS) 진출이 좌절되는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가 LA 다저스를 잡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 승부를 이어간다.메츠는 19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벌어진 다저스와의 2024 MLB 포스트시즌(PS) NLCS 5차전에…

      •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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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년의 축구 별들 모두 한국으로…앙리·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입국

      왕년의 축구 별들 모두 한국으로…앙리·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입국

      왕년에 세계 축구를 호령했던 축구 스타들인 티에리 앙리, 디디에 드로그바, 리오 퍼디난드 등이 한국을 찾았다.앙리, 드로그바, 퍼디난드 등은 지난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인천공항에는 많은 팬들이 몰려 사인과 사진을 부탁했고, 전설들은 환하게 웃으며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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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50 달성 오타니 50번째 홈런볼 경매가 25억 육박

      50-50 달성 오타니 50번째 홈런볼 경매가 25억 육박

      오타니 쇼헤이 미 프로야구 선수의 50 홈런볼 온라인 경매 마감이 4일 남은 18일(현지시각) 경매가가 180만 달러(약 24억6510만 원)까지 치솟았다. 이 볼은 처음 먼저 볼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과 현재 볼을 소유한 사람 사이에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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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 10명 떠나고 9명 새로 합류… 감독인 내가 새 팀 온 기분”

      “선수 10명 떠나고 9명 새로 합류… 감독인 내가 새 팀 온 기분”

      “팀을 옮긴 건 선수들인데 감독인 내가 새 팀에 온 기분이 든다.” 여자프로농구 2024∼2025시즌을 준비 중인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53)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팀 통산 12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지난 시즌 이후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 등으로 팀 구성원이 …

      •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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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에르난데스 카드’ 얻고… 삼성, 구자욱 회복 시간벌어

      LG, ‘에르난데스 카드’ 얻고… 삼성, 구자욱 회복 시간벌어

      “4차전만 이기면 5차전엔 에르난데스가 등판할 수 있다.”(염경엽 LG 감독) “(구)자욱이의 무릎 상태가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다.”(박진만 삼성 감독)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와 삼성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4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삼성…

      •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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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니-베츠 쌍포 폭발… 다저스, WS진출 1승 남았다

      오타니-베츠 쌍포 폭발… 다저스, WS진출 1승 남았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오른쪽)가 18일 뉴욕 메츠와의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 4승제) 4차전 6회초에 2점 홈런을 날리고 들어온 무키 베츠를 웃으며 맞고 있다. 다저스는 이날 오타니의 1회 선두 타자 홈런 등 12안타를 몰아치며 10-2 완승을 거두고 시리즈…

      •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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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체육회노조, 이기흥 회장에 ‘차기 불출마’ 촉구

      대한체육회노조, 이기흥 회장에 ‘차기 불출마’ 촉구

      대한체육회 노동조합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69·사진)의 3선 도전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상급 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에도 ‘지나친 개입을 삼가 달라’고 요구했다. 대한체육회 노조는 18일 성명서를 통해 “(체육 개혁) 시작은 이 모든 불필요한 갈등을 촉발한 이 회장이 결자해지의 …

      •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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