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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상 복귀 손흥민, 대표팀 재승선… 홍명보 “부담 안 줄 것”

      부상 복귀 손흥민, 대표팀 재승선… 홍명보 “부담 안 줄 것”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부상을 딛고 보름 만에 그라운드를 밟은 손흥민(토트넘·사진)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1월 2연전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11월 A매치 국가대표 26명의 명단을…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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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폼’에 둘러싸여… NHL 최초 여성 코치 ‘작전타임’

      ‘유니폼’에 둘러싸여… NHL 최초 여성 코치 ‘작전타임’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시애틀의 제시카 캠벨 코치(가운데)가 4일 보스턴과의 방문경기 3피리어드 작전타임 때 선수들을 모아 놓고 지시하고 있다. 7월 부임한 캠벨 코치는 NHL 최초의 여성 코치다. 32세인 캠벨 코치는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를 지냈다. 경기에선 보스턴이 …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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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07’ 역대 최저 승률 JS行 요코하마, 0.650 ‘소뱅’ 꺾고 우승

      ‘0.507’ 역대 최저 승률 JS行 요코하마, 0.650 ‘소뱅’ 꺾고 우승

      역대 가장 낮은 정규시즌 승률(0.507)로 일본시리즈에 진출한 요코하마가 올 시즌 일본프로야구 양대 리그 최고 승률(0.650) 팀 소프트뱅크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요코하마는 3일 일본시리즈(7전 4승제) 6차전 안방경기에서 소프트뱅크를 11-2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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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골프 세계 1위 코르다… LPGA투어 ‘올해의 선수’

      女골프 세계 1위 코르다… LPGA투어 ‘올해의 선수’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26·미국·사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해의 선수’가 됐다. 코르다가 올해의 선수상을 받는 건 2017년 LPGA투어 데뷔 후 처음이다. AP통신은 4일 “코르다가 2024년 LPGA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받게 됐다. 경쟁자들이 코르…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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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여자축구, U-17 월드컵 정상

      북한 여자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8년 만이자 대회 통산 세 번째 우승을 거뒀다. 북한은 4일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대회 결승전에서 후반전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2008, 2016년에 이어 통산 세…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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