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진, 막판까지 도망가자 [포토]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대전제일고와 유신고의 경기에서 8회말 2사 2, 3루 유신고 신재인의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3루주자 오서진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
-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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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대전제일고와 유신고의 경기에서 8회말 2사 2, 3루 유신고 신재인의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3루주자 오서진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대전제일고와 유신고의 경기에서 유신고 선발 투수 신은규가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대전제일고와 유신고의 경기에서 4회말 1사 2루 유신고 김영일이 역전 1타점 좌전 적시타를 친 후 1루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대전제일고와 유신고의 경기에서 5회말 1사 유신고 심재훈이 좌전 안타를 친 후 1루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대전제일고와 유신고의 경기에서 7-1로 승리한 유신고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대전제일고와 유신고의 경기에서 대전제일고 선발 투수 임정민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대전제일고와 유신고의 경기에서 4회말 1사 2루 유신고 김영일이 역전 1타점 좌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대전제일고와 유신고의 경기에서 6회초 1사 2, 3루 대전제일고 송승빈의 땅볼 때 3루주자 구찬희가 홈에서 유신고 포수 김영일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
유신고가 1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6일째 대전제일고와 32강전에서 7-1로 이겼다. 유신고는 이날 장단 13안타로 착실히 득점했다. 특히 중심타선을 이룬 3번타자 2루수 심…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와 FC바르셀로나의 첫 계약이 담긴 ‘냅킨 계약서’가 경매에서 약 13억원에 팔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영국 경매업체 본햄스는 메시가 13살에 바르셀로나와 맺은 첫 번째 계약이 기록된 냅킨이 온라인 경매에서 76만2400파운드에 팔렸다고 전했다. 지난 8…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중앙고와 제주고의 경기에서 4회초 무사 2, 3루 중앙고 조민환의 타석 때 제주고 최민준의 폭투를 틈타 3루주자 박수현이 홈으로 파고들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스…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중앙고와 제주고의 경기에서 4회초 무사 2, 3루 중앙고 이우석의 번트 때 득점에 성공한 3루주자 성미르가 기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dong…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중앙고와 제주고의 경기에서 10-5로 승리한 중앙고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donga.com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중앙고와 제주고의 경기에서 6회초 무사 1, 2루 중앙고 성미르가 세이프티 번트를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donga.c…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중앙고와 제주고의 경기에서 4회말 무실점으로 수비를 마친 중앙고 이경재가 기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donga.com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중앙고와 제주고의 경기에서 4회말 무실점으로 수비를 마친 중앙고 이경재(왼쪽)가 기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donga.com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중앙고와 제주고의 경기에서 중앙고 선발 투수 이경재가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donga.com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중앙고와 제주고의 경기에서 4회초 무사 2, 3루 중앙고 이승빈의 타석 때 제주고 투수 최준민의 폭투를 틈타 3루주자 이우석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중앙고와 제주고의 경기에서 4회초 무사 2, 3루 중앙고 이승빈의 타석 때 제주고 투수 최준민의 폭투를 틈타 3루주자 이우석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중앙고와 제주고의 경기에서 4회초 무사 2, 3루 중앙고 이승빈의 타석 때 제주고 투수 최준민의 폭투를 틈타 득점에 성공한 3루주자 이우석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목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