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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헌재의 인생홈런]김영호 “펜싱 5분에 땀 한 바가지”

      1990년대까지만 해도 펜싱은 먼 나라 종목이었다. 서유럽에서나 하는 ‘고급’ 스포츠란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후 모든 게 달라졌다. 김영호 한국중고교펜싱연맹 회장(53)이 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게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김영호의 메달은 …

      •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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