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경이로운 배터리 효율과 GPU 성능, 인텔 코어 울트라 7 258V
최근 몇 년 간 x86 노트북 시장의 주요 경쟁 요인은 코어 숫자, 그리고 와트당 성능이었다. 얇고 오래가면서도, 가능한 높은 성능을 내는 제품이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들은 더 많은 자원을 필요로 하고, 최근에는 생성형 AI까지 등장하며 성능과 배터리의 절충점을 찾기가 더욱 어려워졌다.성능을 높이면 배터리 소모가 크고, 배터리를 안배하면 성능이 부족하다. 와트당 성능을 높이면 되지만 공정상 한계가 있으므로 쉽지 않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고성능 모델은 배터리가 부족하고, 저전력 모델은 성능이 부족한 등의 한계가 있었다.인텔은 이 문제를 놓고 전 라인업 8코어 고정이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기존에는 고성능 제품일수록 코어가 많고, 저성능 제품은 코어가 적게 두어 성능에 차등을 뒀지만, 이번에 출시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는 아홉 개 라인업 전체가 4개의 성능 코어 및 4개의 효율 코어를 채택하고, 동작 속도와 캐시 메모리, 내장 그래픽 및 NPU로 성능을 구분하는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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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