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얻는 회복의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1월 관광산업의 주요 흐름을 담은 ‘2025 관광 트렌드’를 발표했다. 8가지 핵심 키워드를 통해 제시된 추세에는 ‘웰니스 치유 여행’이 포함됐다. 웰니스(Wellness)는 ‘웰빙’(Well-being)과 ‘피트니스’(Fitness)의 합성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겪으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단순 관광이 아닌 몸과 마음의 건강과 힐링, 치유를 목적으로 한 웰니스 관광이 인기다. 전북도는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북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 여행객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전북의 웰니스 관광은 산과 숲, 한옥과 발효, 예술과 명상을 융합한 ‘자연과 전통 중심형’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전북의 웰니스 관광은 문체부가 지난해 주관한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공모’에서 웰니스 분야 전국 1위에 올랐다. 이런 성과는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제안하는 웰니스 관광은 믿고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