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1∼2인 가구용 가전 브랜드 선보여
소규모 형태의 가족이 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1인 가구 비중은 전체의 35.5%까지 늘었습니다. 인구 세 사람 중 한 사람이 혼자 사는 셈이죠. 여기에 신혼부부 등 2인 가구를 더하면 사실상 1∼2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2052년에는 가구당 평균 가구원 수가 1.81명으로 감소해 1∼2인 가구 비중이 76.8%까지 늘어난다고 합니다. 이제는 1∼2인 가구가 사실상의 ‘뉴 노멀’이 된 셈입니다. ‘작은 가구’가 늘며 기업들은 이들을 겨냥한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21일 새로운 자체 브랜드(PB)인 ‘PLUX(플럭스)’를 공식 론칭했습니다. 롯데하이마트가 새로운 PB를 내놓은 것은 2016년 ‘하이메이드(HIMADE)’ 이후 9년 만입니다. ‘연결’을 뜻하는 ‘Plug’와 ‘경험’을 뜻하는 ‘Experience’의 합성어인 ‘플럭스’는 ‘스마트한 나를 위해 일상에서 필요한 가치를 담아 더 나은 일상으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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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