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지원-다자녀할인으로 저출생 극복 선도
대한민국 고속철도 SRT가 이동 수단을 넘어 저출생 극복을 위한 변화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임직원 복지 강화뿐만 아니라 다자녀가정에 철도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등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저출생 극복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입사 후 결혼·출산·육아까지 직원 복지 강화 에스알은 지난해 4월 ‘SR 저출생 극복 추진위원회’를 발족해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노동조합과 사외이사, 임직원을 위원으로 구성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사 제도 수립 등 종합적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직원들의 다양한 근무 여건을 고려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해 입사 후 결혼·출산·육아까지 생애주기에 동행하는 지원책을 마련했다. 자녀 출산 시 지급하던 출산 축하금에 더해 지난해에는 공무원 수준의 자녀수당을 신설해 임직원 234명에게 지급했다. 난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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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