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아내 이솔이, 암 투병 후 다이어트 “43㎏까지 감량”

개그맨 박성광(44) 아내 이솔이(37)가 암 투병 중 겪었던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이솔이는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팔로워들과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을 진행했다. 다이어트 팁을 묻는 누리꾼의 질문에 이솔이는 “저도 병 치료하고 약 때문에 살이 찔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다이어트가 절실했고 47㎏에서 43㎏까지 빠진 거예요”라고 답했다.이어 “전 진짜 다른 거 안 했고. 12시간 이상 공복 지키기. 규칙적 식사. 주 1, 2회 운동 30분 이상. 이게 전부”라고 밝혔다.이솔이는 “그만큼 내가 규칙적이고 정상적 생활만 해주면 체질이 정상화되고 빠질 살이 다 빠질 거예요”라고 했다.이솔이는 지난 2일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했다. 암의 성질도 좋지 않았기에, 1년, 3년을 더 살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며 암 투병 사실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