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다음 정부 기다리는 건 어리석어…의대생 빨리 복귀해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의대생들이 다음 정부를 기다리면서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건 어리석은 일이라며 빨리 복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의대 모집인원 조정과 별개로 의대 교육 질 제고를 위한 투자는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25일 국회 교육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교육부는 지난 17일 의대 평균 수업 참여율이 25.9%에 그쳤지만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5058명에서 3058명으로 조정했다. 그럼에도 의대생들은 아직 유의미하게 복귀하지는 않고 있다. 이 부총리는 “실제로 돌아온 숫자 증가는 아직 미미해서 계속 대화를 하고 있다”면서도 “분위기가 좀 달라지고 있다는 얘기는 듣고 있다”고 말했다.일각에서는 새 정부가 들어설 경우 학사유연화나 정원 조정 등 또다른 조치가 있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학생들이 수업 거부를 유지하고 있다는 의견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이 부총리는 “학생들이 다음 정부를 기다리면서 돌아오지 않는 건 정말 어리석은 일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