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후 인생 역전? 이순실 “만두 월 매출 23억”
‘이제 만나러 갑니다’가 탈북민들의 성공담을 조명한다.2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탈북 후 연 매출 100억원의 최고 경영자(CEO)로 자리매김한 3인방의 사연을 소개한다.먼저 ‘탈북민들의 롤모델’로 불리는 이순실 씨의 성공담이 공개된다.이순실 씨는 간호장교로서 11년간의 군 복무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부모님이 이미 사고로 돌아가신 지 오래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고 털어놓는다. 하루아침에 ‘꽃제비’가 된 이순실 씨는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중국으로 탈북을 시도했다가 8번의 강제 북송을 겪었다고. 그 과정에서 하나밖에 없는 어린 딸이 인신매매를 당하며 모녀가 생이별하게 됐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이순실 씨는 그렇게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한국행을 결심했다고 말한다. 9번 시도 끝에 탈북에 성공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고. 이순실 씨는 냉면, 김치, 떡, 만두 등 이북 음식을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개발해 큰 인기를 얻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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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