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 감사” 이미자, 66년 가수 인생 되돌아본 ‘고별무대’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83)가 66년 가수 인생의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첫날 공연이 열렸다. 2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이미자가 전통가요에 대한 존경과 애정의 마음을 담아 개최하는 헌정 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이미자가 가수로서 오르는 사실상 마지막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에 이날 무대에는 이미자를 비롯해 후배 가수 주현미, 조항조와 ‘미스트롯3’ 진 정서주,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이미자의 지난 가수 인생을 되돌아봤다.이날 이미자는 주현미 조항조 정서주 김용빈과 함께 ‘노래는 나의 인생’을 부르면서 공연의 시작을 열었다. 이후 이미자는 “저는 걸어온 길이 오래됐지만 굉장히 어려웠다, 외롭고 고달픈 일이 많았다”라며 “(전통가요가) 저의 대에서 끝날 것 같아 마음이 그랬다”라고 마지막 무대를 꾸미게 된 소감을 전했다.이어 “또 제가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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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