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어린 아들 품에 안고 뽀뽀 “많은 이야기 생각나”
배우 고현정이 과거를 회상했다.고현정은 26일 소셜미디어(SNS)에 “완연한 봄 오래된 것들을 찾아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1990년 10월28일 당시 고현정의 앳된 얼굴이 담겼다.또 다른 사진 속 고현정은 수영장에서 어린 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아들을 끌어안고 뽀뽀하는 고현정과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현정은 직접 작성한 메모들도 공개했다.메모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 중엔 사랑스러운 게 하나도 없다. 반면 내 몸에서 우연히 나오는 현상 중 가장 사랑하는 것. 재채기’, ‘ 난 정말 참으로 겨울이 좋다. 겨울에 모여서 같이 귤 먹고 차 마시고 음식도 만들어 먹고. 정말 그립다’ 등 내용이 담겼다.‘사람들과 가까워지는 게 싫어. 어떻게 가까워지는 건지 모르니까’라는 록밴드 메탈리카의 보컬 제임스 헷필드가 했던 말도 쓰여 있다.이어 다 타고 남은 초 받침 사진을 올리면서 “많은 이야기들이 생각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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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