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초등교사 60% “이직하고 싶다”…“보수 적은데 업무 늘어”
MZ세대에 해당하는 젊은 교사들이 교단을 떠나려는 추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서울 초등교사의 경우 임용 5년 미만은 물론 교직 사회에서 ‘허리 역할’을 하는 13년 차 교사도 10명 중 6명이 이직 의향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7일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서교연)이 2021년 시작한 ‘서울교원종단연구’ 4차 년도 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다. 지난해 조사에는 서울 초중고에 재직 중인 4·8·13·23·28년 차 교사 2503명이 참여했다. ‘향후 기회가 된다면 이직하고자 한다’는 교사는 초등학교가 42.5%로 가장 많았다. 중학교(34.8%), 고등학교(34.7%)와 차이가 컸다.저경력 초등교사 9.5% “현재 이직 계획 있다”특히 초등교사는 교직 경력 13년 차까지 이직하려는 교사가 10명 중 6명에 달했다. 4년 차 초등교사 58.0%가 ‘향후 기회가 되면 이직하고자 한다’고 답했다. 8년 차는 62.0%, 13년 차는 60.8%로 이직 의향이 더 강했다. 18년 차(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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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