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신청하셨죠?” 올해 1분기 보이스피싱 증가세
지난해 증가세로 돌아선 보이스피싱 범죄가 올해 1분기 여전히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 이상을 상대로 한 기관 사칭형 범죄가 집중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올해 1분기 보이스피싱 피해액 전년 대비 188% 급증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1~3월간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는 587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총 피해액의 경우 올해 1~3월 3116억원으로 전년 동기(1411억원) 대비 120.8% 증가했다. 건당 피해액은 올해 5301억원으로 전년 동기(2813억원) 대비 188.4% 늘었다.경찰은 이처럼 보이스피싱의 범죄 피해가 늘고 있는 원인으로 ▲피싱범죄 시도 지속 증가 ▲다액피해 유발하는 기관사칭형 범죄 비중 증가 ▲보유자산이 많고 IT 이용에 비교적 취약한 50대 이상에 범죄 집중 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통합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 건수는 올해 1월 1만8419건 → 2월 2만3136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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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