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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2023년12월 7일- [만화 그리는 의사들]〈297〉절대 명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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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비티, 日 미니 1집 ‘딜리 달리’ 발매…글로벌 행보 박차
- 신주아 부친상…태국인 남편과 빈소 지킨다
- 내 점수, 어디 가야 유리할까? 대학별 성적 산출 방식 꼼꼼히 확인을
- 유주,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OST 합류…‘온 세상이 나에게’
- 이성경, 이 정도면 사실상 가수…‘잘 먹고 잘 살아’
- 최동석, 이혼 후 근황 공개 “엄마,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
- ‘우아한 마에스트라’ 이영애, 품격있는 아우라
- 장민호, 내년 북미 투어…뉴욕·댈러스·애틀랜타·LA 간다
- “재집권땐 독재 안해, 첫날만 빼고”… 트럼프 ‘정치보복’ 예고발언 논란
- 伊 ‘페미사이드’에 1만명 분노 물결 “성폭력에 더는 침묵 안해”
- “졸업생 해외 취업에 날개… 대학들 ‘공학교육인증’ 활성화해야”
- 美, 20여년만에 이스라엘인 일부 입국금지
- 사이클론 덮친 인도 남동부 물난리… 최소 17명 숨져
- [오늘의 운세/12월 7일]
- 美 451명 軍인사 막은 ‘몽니’, 10개월만에 철회
- 폭주하는 황소, 리그 8호골… 손흥민 한 골차 추격
- 메시, 타임지 선정 ‘올해의 선수’
- 2025년 말엔 곤돌라로 남산 오른다
- 통일로 ‘염천교∼서대문역’ 버스중앙차로 9일 개통
- 청년 울리는 ‘고금리 소액대출’
- ML 돌아간 페디, 몸값 쑥… 화이트삭스서 뛴다
- 송파구, ‘전동 킥보드’ 사고 예방 나선다
- 화성시, AI 기반 ‘디지털 도로분석 시스템’ 구축
- 7개월 떠났다 돌아온 ‘체육관 귀신’ “마음은 신인… 다시 날아오를게요”
- “외국인 근로자, 태업-잠적땐 속수무책”
- [부고]박임순 별세 外
- 환자 표류 방지 등 ‘필수의료’ 강화에 1500억 투입
- 6·25때 사용한 ‘비닐 혈액백’ 개발… 美 의생명공학자 머피 박사 별세
- 의협 “엄마들 브런치 즐기려 소아과 오픈런” 논란
- “오빠들 혁명 정권 반대” 카스트로 여동생 사망
- 시가 17억원대 중국산 짝퉁 골프채 밀수
- “전두환 묘지용 땅 못판다”… 자택 못떠난 유해
- 美 조지아주에 첫 한국계 시장… 존 박 당선
- 두산, 희망나눔 캠페인 20억 기부
- 95억원에 낙찰된 베이브 루스 야구카드
- 울산 15만가구 정전… 신호등 먹통, 병원진료-카드결제 스톱
- 음성학회 회장 장태엽씨
- 층간소음 민원에 전담센터 “해결못해”… 강력사건 5년새 10배로
- 헌법학회장 지성우씨
- 이영애, 2년만에 TV드라마 복귀… tvN ‘마에스트라’ 주인공 맡아
- ‘자랑스러운 중앙인’ 김형석-이승훈씨
- 檢, ‘대선 여론조작 의혹’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 압수수색
- [단독]“K컬처 세계적 성공 비결은 한국의 민주주의”
- [단독]檢, 현직 경찰 치안감 집-사무실 압수수색… 브로커에 청탁 받고 1000만원 수뢰 혐의
- 화물차 충돌 사고난 유동규 “이해 안돼… 꺼림칙”, 경찰 “우발적 사고인듯… 柳차량 과실 더 커 보여”
- 채용공고 낸 사무국장이 ‘셀프임용’… 서류탈락에도 재심사해 ‘지인채용’
- [단독]野 “최상목, 기재부 퇴임후 5년간 사외이사 등 재산 20억 늘어”
- 尹 “가덕 신공항 건설 등 차질 없이 추진”… 부산 찾아 엑스포 유치 실패 민심 달래기
- 조희대 “취임 즉시 조건부 구속영장 도입 착수”
- 美 점포 1500개 소매체인, 獨 100년 의류기업… 글로벌 줄파산
- 美 내년 기업대출 만기, 올해의 4배 “제2 SVB사태 우려”
- 中 지방정부 빚 7330조원… 공공부문도 불안
- 요소 등 中에 90% 의존 품목 216개… “中수출통제땐 산업 큰 타격”
- 정부 “요소 공공비축 물량 2배로… 1회 구매수량 제한”
- 작년 일자리 87만개 증가, 절반이 60세이상
- 野 “선거구, 강남 놔두고 왜 부천-전북 줄였나” 與 “유불리 없어”
-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한다더니… 법안 3개월만에 첫 논의
- 이낙연 “전직 총리들과 만남 있을수 있어”… 친명 지도부 “신당 가능성 매우 낮아” 견제
- 김기현-인요한 15분 회동… 金 “혁신안 바로 수용못해”
- 보훈차관에 ‘연평 영웅’ 이희완 대령… “전우들이 ‘잘 살아왔다’ 할듯”
- 한동훈, 與정책의총서 이민청 신설안 설명
- 방통위 출범후 15년간 위원장 7명 역임… 언론인-정치인-관료-교수-법조인 출신
- 尹 “설렁탕집 섞박지 보면 김홍일 선배 생각나”
- 로켓 재활용법 찾은 스페이스X처럼… “韓만의 성공 공식 찾아라”
- “내년 세계 럭셔리 시장 양극화… 상위 1% 팬덤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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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위원장 김홍일… 첫 검찰출신 후보자
- 통일부 “김정은 딸 주애, 세습 조기등판”
- “韓, 세계 최고 제조기술로 美中갈등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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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 포기하는 한국”…30년 후에 ‘역성장’
- “전셋값 또 오르나”…내후년 입주 물량 12년 만에 최저
- ‘서울 6.6배’ 세계 최대 빙산 이동 모습 포착
- 귤·단감도 못 먹겠네…사과·배 폭등 영향에 덩달아 오름세
- 애플코리아, 국내 기부금은 깜깜이…韓MS·페북과 ‘대조’
- 겨울철 잦은 빙판길 낙상…80대 고관절 골절은 ‘치명타’
- 내일 ‘수능 성적표’ 나온다…13년 만에 만점자 0명?
- 與혁신위, 최고위 ‘희생 혁신안’ 보고 시점 논의…조기 해산 수순
- 김하성, 후배 야구선수 고소…“2년간 공갈 협박당했다”
- 일부 판매점 요소수 품절…대란 조짐에 소비자 ‘발동동’
- ‘맑고 포근한 대설’ 낮 최고 14도…강원 일부 건조특보
- “어르신은 면역력 다르다”…노인용 독감백신 경쟁 돌입
- 수능 성적표 내일 나오는데…벌써 “재수해야겠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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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임금 체불 혐의’ 대유위니아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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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요한 “혁신위 마무리 단계 사실” 與 “혁신안 적정한 때에 꽃 피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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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 못 해 큰일”,“항의전화만 100건”…악몽같았던 ‘울산 정전 사태’
- ‘김건희 통화 공개’ 서울의소리 2심도 패소…“1000만원 배상하라”
- 비밀매장 안 ‘짝퉁’이 수두룩…불법판매업자 137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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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B 함유’ 모다모다 샴푸, 결국 퇴출…“이미 10월 단종”
- 與 혁신위 11일 조기해산…인요한 “50% 성공 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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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12월 임시국회 11일 소집…본회의 20일·28일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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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값 하락에 가구 자산 사상 첫 감소…평균 순자산은 4억3500만원
- 공정위, 규제 22건 걷어내 신산업 혁신·창업에 힘 싣는다
- 이스라엘, 하마스 중간급 지휘관 절반 사살…최고위급 신병 확보 총력-WSJ
- 이주호 “학폭 전담조사관 도입, 교사의 교육적 역할 강화할 것”
- 올해 세계 5G 가입자 6.1억건 ↑…6년 뒤 53억건 육박할 듯
- 검찰, 이재명 측근 김용 1심 판결 불복 항소…“징역 5년 너무 가벼워”
- 여야,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안 두고 또 평행선 달려
- 홍준표, ‘달빛철도 특별법’ 연내 무산 위기에 “국회의원 아니라 행정부 시녀”
- 영주 소백산 도솔봉 산불…헬기 투입 진화 중
- 삼성 반도체 계속 이끄는 경계현…“임직원, 주인의식 가져달라”
- 홍준표, ‘혁신위’ 활동 종료에 “한편의 개콘 보여주고 떠나”
- 전현무, 결혼한 친구들 앞 “난 46세인데 여태 이러고 있어”
- ‘롤스로이스男’ 피해 유족 “당당한 가해자…사과는 없고 합의 먼저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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