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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는 50년째 피고 지고 오늘 4•19혁명 50주년

진달래는 50년째 피고 지고 오늘 4•19혁명 50주년

Posted April. 19, 201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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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50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18일 공기영 할머니(85)가 서울 강북구 수유리 국립419묘지에서 당시 희생된 남편의 묘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