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rch. 14, 2001 11:33
장광영 기독교 대한감리회 감독회장과 유근배 배재학당 이사장(왼쪽)이 배재학당 주춧돌 밑에 묻혀 있던 청동제 함에서 나온 1932년 10월22일자 동아일보를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