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pril. 04, 2001 11:44
중국 주재 미국 대사관 무관인 닐 실록 준장(가운데)이 3일 밤 중국군에 억류중인 미군 정찰기 승무원들을 면담하기 위해 중국 하이난성 성도 하이커우의 한 호텔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