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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타는 최고

Posted August. 21, 200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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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정몽준 의원과의 교섭 창구 역할을 해온 민주당 박상천 최고위원(오른쪽)이 21일 열린 당무회의에서 신당 추진방향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자 담배를 피우고 있다.



박경모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