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오른쪽)과 중국의 장쩌민 국가주석이 28일(한국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로열 솔라리스 호텔에서 양국 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밝은 표정으로 악수하고 있다.
김경제 kjk5873@donga.com
김대중 대통령(오른쪽)과 중국의 장쩌민 국가주석이 28일(한국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로열 솔라리스 호텔에서 양국 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밝은 표정으로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