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이 수조 속에 보관돼 있는 폐연료봉을 살펴보고 있다. 북한은 북-미간 제네바합의에 따라 평안북도 영변 원자로에서 꺼낸 폐연료봉 8000여개를 수조 속에 보관해왔고, IAEA는 카메라를 설치해 감시해 왔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이 수조 속에 보관돼 있는 폐연료봉을 살펴보고 있다. 북한은 북-미간 제네바합의에 따라 평안북도 영변 원자로에서 꺼낸 폐연료봉 8000여개를 수조 속에 보관해왔고, IAEA는 카메라를 설치해 감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