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참석차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가운데)과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왼쪽), 가와구치 요리코 일본 외상이 17일 프놈펜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북핵 문제 해법을 논의하기 위한 3국 외무장관 회담을 갖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참석차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가운데)과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왼쪽), 가와구치 요리코 일본 외상이 17일 프놈펜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북핵 문제 해법을 논의하기 위한 3국 외무장관 회담을 갖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