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문화관광부장관, 공노명 2010년 평창 동계올림픽유치위원장, 김진선 강원도지사, 이연택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왼쪽부터)이 9일 국회 평창유치지원특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의 유치 방해 의혹에 대한 특위 진상조사 활동을 지켜보고 있다.
김경제 kjk5873@donga.com
이창동 문화관광부장관, 공노명 2010년 평창 동계올림픽유치위원장, 김진선 강원도지사, 이연택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왼쪽부터)이 9일 국회 평창유치지원특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의 유치 방해 의혹에 대한 특위 진상조사 활동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