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 버린 우산, 모자 등을 이용해 만든 오토바이와 헌 장난감 등을 이용해 만든 인형.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리고 있는 재활용 작품 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폐품을 이용해 만든 작품들을 신기한 듯 만져보고 있다. 전시회는 14일까지.
박영대 sannae@donga.com
쓰다 버린 우산, 모자 등을 이용해 만든 오토바이와 헌 장난감 등을 이용해 만든 인형.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리고 있는 재활용 작품 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폐품을 이용해 만든 작품들을 신기한 듯 만져보고 있다. 전시회는 14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