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류스대 캠퍼스에서 24일 열린 월요일의 건포도 축제 도중 거품 싸움을 하던 두 학생이 열정을 표현하고 있다. 이 연례 행사는 신입생들이 대학생활 적응을 도와주는 상급생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건포도를 선사하던 전통에서 비롯된 것이다.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류스대 캠퍼스에서 24일 열린 월요일의 건포도 축제 도중 거품 싸움을 하던 두 학생이 열정을 표현하고 있다. 이 연례 행사는 신입생들이 대학생활 적응을 도와주는 상급생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건포도를 선사하던 전통에서 비롯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