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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청와대

Posted December. 01, 200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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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일 이라크의 한국인 피격사건 대책을 마련하느라 부산하게 움직였다. 노무현 대통령(왼쪽 사진)은 이날 수석비서관 및 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민간인을 겨냥한 테러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 회의에 참석한 나종일 국가안보보보좌관(오른쪽)과 문재인 민정수석비서관이 귀엣말을 나누며 대책을 숙의하고 있다.



박경모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