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anuary. 15, 2004 23:40
조류독감 파동 이후 닭과 오리고기 소비가 급격히 줄고 있는 가운데 삼성그룹은 15일 직원 2만명의 점심 식사로 삼계탕을 준비했다. 삼성생명 배정충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삼성공제회관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을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