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명복을 빕니다

Posted February. 23, 2004 23:14   

中文

23일 경남 창원시 A중학교 윤용웅 교장의 빈소가 마련된 파티마병원 영안실을 찾은 많은 조문객들은 뜻하지 않은 윤 교장의 죽음을 애통해 했다. 이 학교 학생들이 조문을 마친 뒤 침통한 표정으로 나서고 있다.